음반 비중 (5%) 의 추가적 하향 필요성
- 아이돌 팬에게 음반이란 '팬질'의 기념품으로 남으면 좋을듯
- 컴백한 우리팀 순위프로 밀어올리기를 위한 다량 구매는 비정상적
- 기획사측이 팬심을 교묘하게 이용하여 초기 음반점수를 높이기 위한 무리수 (팬싸 기준수량, 포토카드 랜덤제 등)
'방점' 방송점수의 '심사가능한' 재편
'시청자 선호도' - 진짜 대중들의 선호를 반영할 수 있게.
이것과 별개로
순위 뒤바뀜의 진실은 과연 발표 대로 '담당자 실수' 일까?
수사결과나 법원 판결이 아님
동아일보 등 '비연예 일간지'의 해당사건 취재와 기사전송이 이루어지자
방송국측의 재빠른 대응. 순위정정이 있은 후 언론에 흘려진 내용일뿐이다.
즉 진실은 확실하게 알 수 없다.
점수 집계 합산은 '제작진' 과 별도 '방송문화연구소' 에서 하는 일이라고
아주 간편하게 '담당자 실수' 로 해명하는 방법
5월 30일 사과문
( 피디 ----------- 제작진 ) ~~~~~~~~~~~~~~~~~~ (방송문화연구소 ---------- 담당자 )
아몰랑. '우리' 는 아니거든요?
한국에서 사건 터지면 참 많이 보던 방식이다.
수정된 사과문
방송문화연구소를 삭제하고 '별도의 순위집계 담당자' 로 수정.
즉 방송문화연구소가 '음반점수 오류' 에 책임이 있는 기관이 아니라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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