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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7 폭발3

갤럭시 노트7 2차폭발사태를 다루는 연합뉴스의 웃지못할 행태 2016년 10월 11일 기사 전날 노트7 생산중단에 이은 이날 판매 중단을 다루는 연합뉴스 기사의 제목이 걸작 뼈를 깎는 결단 리플란에 네티즌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본문에 사용되었던 2보전진을 위한... 으로 교체 네이버 기사 리스트에서는 미처 제목이 수정 안되었네요 한국 언론의 씁쓸한 모습. 21세기에도 쭈욱 계속됩니다. 2016. 10. 11.
노트7 폭발사태가 다른 국면으로 접어들다. 생산 일시 중단 노트7의 연쇄 폭발사건 1단계 삼성의 원인 분석과 신속한 전량 교환캠페인 진행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8월말~9월말) 통큰으로 대동단결한 한국 언론 삼성의 폰 제조과정에서 납품받은 배터리의 품질문제이고, 삼성이 생각보다 빨리 발화 원인을 발견하여 전사적 역량을 동원해 단시간에 사태를 수습했다. 라는 평가를 내릴 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국면 10월 1일 한국에서 첫 제기된 교환품 발화 주장은, 민간 검사기관과 국가검사기관에 의해 외부압력으로 인한 발화 쪽으로 정리가 되는 듯 하였으나, 4일이후 미국, 대만에서 유사한 교환품 발화사건이 발생하면서 문제가 새로운 국면으로 들어섰습니다. 10월 10일 까지의 교환품 발화 주장 정리 -나무위키 이 국면의 문제는 이전단계와는 약간 달라졌습니다 제조사인 삼성이 노트.. 2016. 10. 10.
교환 받은 갤럭시노트7 도 폭발? - 10월 첫날을 달군 이슈. 그리고 시간이 알려줄 진실 8월 말쯤 갤럭시 노트7 배터리가 발화 / 폭발했다는 글이 인터넷 최대 폰정보 사이트 뽐뿌에 올라왔을때 '주작이다' '그때 그 블랙컨슈머가 다시 활동을?' '이불이 비슷하다' 등의 의심글이 인터넷 커뮤니티에 많이 올라왔습니다. 2016년 8월 24일 입니다. 하지만 연달아 폭발/화재 사고가 터지고 한국외 타 국가에서도 사례가 나오자 주작론, 블랙컨슈머 론은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제품에 '통상 타기종' 대비 월등히 높은 화재건수가 발생다는게 팩트였으니까요 -> 9월 2일 삼성전자의 리콜과 미국외 각국의 기내 사용금지 결정으로 이어졌습니다. 국내 교환도 진행되었고, 개선된 갤럭시노트7의 재 판매가 시작된 10월의 첫날. 인터넷 게시판과 커뮤니티들은 다시 달아올랐습니다. 국내 최대 중고차, 자동차 정보 공유 .. 2016. 1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