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갤럭시 노트의 출시 후 삼성에서 S펜을 탑재한 태블릿도 한해 한대꼴로 출시하게 됩니다.
나올때마다 이건 좀~ 하는 점들이 하나 둘 포함된 아쉬운제품들이었는데요
2016년 현재까지도 쭈욱 그 전통은 이어져오고있네요
2012년
갤럭시노트 10.1 1280*800 16:10비율 SHW-M480
2세대 노트2가 출시된 해. 초대형 태블릿노트의 등장입니다.
2013년
갤럭시노트 8.0 1280*800 16:10비율 SHW-M500
11월
갤럭시노트 10.1 2014 에디션 2560*1600 펜타일lcd SM-P600
해가 넘어가기 전에 2014란 이름을 달고 나온 고해상도 제품
2014년
갤럭시노트 프로 12.2 2560*1600 16:10비율 SM-P900
고가 제품
SHW 대신 SM-P 의 펜태블릿 넘버를 달기 시작했습니다.
2015년
4월
갤럭시탭A 9.7 with S펜 1024*768 4:3비율 SM-P550
태블릿에서 갤럭시노트라는 이름은 종료일까요? 탭 with S펜 이라는 작명을 들고나옵니다.
탭A 라는 밸류라인에 S펜이 포함된 제품. 4:3의 적당한 화면 비율에 현재 중고가 20만원 초반대로 학생들이 부담 없이 필기용으로 사용할만한 제품입니다
2016년
9월
갤럭시탭A 10.1 2016에디션 with S펜 1920*1200 16:10비율 SM-P580
전작의 해상도 아쉬움을 보강한 제품이네요. 현재는 가격이 40만원에 육박해서 선뜻 구매하기가 꺼려집니다.
10인치급에서 홈버튼 가로배치를 버리고 세로형 버튼배치
s펜 태블릿의 첫제품인 2012년작 노트10.1 과 같은 사이즈로 돌아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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