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 휴대폰 사업1 엘지 G6 디자인 사양 과제 - X맨을 제거해야 2017 휴대폰 사업 전망이 보인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G6 삼성 신제품의 리콜 대소동 속에서도 엘지폰은 재미를 못보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대중의 선택지 1,2순위 밖으로 밀려 버렸다는 느낌. 그래도 폰 사업은 해야 하고, G6은 디자인이 확정되어 있을것입니다. G5 의 폭망을 극복하기 위한 엘지의 전략. 1. 모듈형 실패 원인을 제대로 고백해야 합니다 엘지 휴대폰 대빵님이 기사에서 언급하신 초기수율 문제? 공급 문제? 비겁한 변명입니다 폰자체가 갤럭시 대비 메리트가 있다면 초기 공급이 부족해도 뒷심 폭발 후속 주문물량 폭발 반년간, 1년간 스테디 셀러가 됩니다. 근데? 아니죠 애초에 모듈형이 가지는 외관의 한계를 피해나간 발언일 뿐. 엘지 아니라 제조의 신이 와서 만들어도 모듈형은 디자인 완결성이 떨어집니다. 하나로 된 것과, 결합된 것... 2016. 10.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