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약 회수1 '코미디같은 치약 회수 소동' 노컷 기사를 보고 15PPM vs 0.0044PPM유럽기준치 치약검출량 팩트 접수. 국내 해당물질 CMIT MIT 의약외품, 화장품내 허용 기준치를 정하면 정리될 일이네요 우리가 유럽이나 미국보다 선도적으로 해당 물질의 '치약 제조시 사용' 안정성을 인간대상 실험으로 검증해 내면 더 좋은것이지만, 그럴 돈 시간 인력은 없을 것이고. 유럽이나 미국 동일수준 혹은 약간 더 강화된 수준에서 함유량 기준치를 정해야 할 듯 합니다. 해외 기준이랑 똑 같은 수준으로 한다면? 아무래도 가습기 참사라는 전국민적 충격이 있기 때문에 감정적으로 받아들이기 힘들 것 같구요. 우리나라는 항상 '감정' 이 중요합니다. 10PPM 으로 하면 어떨런지요? 전에 있었던 식품관련 소동들이 생각 납니다. - 공업용 우지 사태 1989년 일본 한국에서 라.. 2016. 9.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