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그린 CPU 역사
1970년대
1971 인텔 4004 4비트
1972 인텔 8008 8비트
1978 인텔 8086 16비트 X86 첫제품
1979 인텔 8088 (외부버스 8비트) - IBM PC/XT 에 적용
70년대 말에 벌써 x86의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인텔 대단하네요
1980년대
1982 인텔 80286 - IBM PC/AT 에 적용
1985 인텔 80386 32비트
1988 인텔 80386sx 외부 16비트
1989 인텔 i486dx 코프로세서 내장 / 420 시리즈 칩셋
80년대 국내 가정에서는 애플 MSX 삼성SPC 시리즈 등의 8비트 컴퓨터를 주로 사용하고, 극소수가 ibm 호환기종의 맛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정부 교육용 컴퓨터가 16비트로 확정(1989)됩니다. 이후 대기업 중소기업에서 16비트 교육용 컴퓨터를 일제히 내놓으면서 대세는 IBM 호환기종으로 넘어갑니다.
1990년대
1993 1세대 P5 펜티엄1 800nm ZIF273 -> 320 / 430 시리즈 칩셋 430HX,VX = USB지원시작 TX= sdram 완벽지원
1995년 윈도95 운영체제 출시와 통신망을 통한 개인의 인터넷 접속서비스, 넷스케이브 브라우저 대중화로 새로운 시대가 열리게 됩니다.
1997 4세대 P55C 펜티엄MMX 350nm
1997 1세대 펜티엄2 클라멧 350nm 슬롯1 /
1998 2세대 팬티엄2 데슈츠 250nm 슬롯1 / 440BX
1999 펜티엄3 1세대 카트마이 (슬롯1)
1999 2세대 코퍼마인 펜티엄3 (소켓) 소켓370 1ghz 달성 / 820 815
2000년대
2001 3세대 투알라틴 펜티엄3 (소켓) / 815 투알셀
2000 펜티엄4 1세대 윌라멧 180nm 소켓423 i850 rdram / i845 sdram 478소켓
2002 2세대 노스우드 130nm i865pe ddr1
2004 3세대 프레스캇 90nm LGA775
2006 4세대 시더밀 65nm
2006 코어2 1세대 듀얼코어 콘로 65nm LGA775 / 965 ?30 계열
쿼드코어 켄츠필드
아이폰 출시 2007년을 기점으로 모바일 시대로 변해갑니다
2008 코어2 2세대 펜린아키텍처 울프데일 45nm ?40계열 칩셋 / ddr3시대
쿼드코어 요크필드
2008 코어i시리즈 1세대 네할렘 45nm LGA1156 ?50계열
동일세대 웨스트미어 32nm ?50계열. cpu에 그래픽 코어를 내장합니다.
2010년대
2011 2세대 샌디브릿지 LGA1155 60계열보드
2012 3세대 아이비브릿지 22나노 신공정 70계열
2013 4세대 하스웰 LGA1150 80계열
2014 5세대 브로드웰 14나노 신공정 90계열 Y프로세서가 코어m 으로 독립 (초저전력)
2015 6세대 스카이레이크 LGA1151 / 100계열 칩셋 / ddr4 도입. 코어2에 이은 큰 변혁 Y 프로세서 코어m3,m5,m7 라인업 형성
2016 7세대 카비레이크 / 200계열 칩셋 / usb 3.1 자체지원 / 인텔내장 그래픽 10세대 HEVC 인코딩 디코딩 하드웨어 100% 가속 5K 60hz 출력
카비레이크부터 틱톡 전략 대신 틱-톡-최적화 3단계 전략을 사용합니다. 회로 선폭 미세화는 이제 3년 주기로 추진하는거 같습니다. Y 프로세서 m5 m7 이 i5 i7 브랜드로 다시 합쳐졌습니다.
2017 8세대 캐논레이크 10나노 신공정 코어2 시대에 비해서 코어i 는 세대수가 길게 늘어지고있습니다. 인텔도 코어 성능향상 보다는 내장그래픽과 저전력화에 신경을 쓰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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