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헐 vs 카타마란 섬 탐방 & 캠핑

20피트(6미터) 이하의 세일링 보트를 타고 주말에 섬 방문하기

1박 캠핑 시나리오

호비캣의 강력한 비칭 능력 : youtube

	모노헐 포켓크루저  15~20피트	비치 카타마란 13~18피트   호비캣 시리즈
살림살이 싣기	선실 안에 차곡차곡(승리)	뗏목 위에 방수백 여러개
근사한 모래해변 접근성	수영하거나 첨벙 첨벙 걸어서 가면 되지	러더 올리고 비칭 가능 (승리)
자갈해변	마찬가지	살짝 조심해서 끌어올리면 됨
저녁밥짓기	선실에서 부루스타(승)   - 배위에서 밥짓기 반칙이다     진정한 섬 캠핑이 아니다	해변 임시 부엌
잠자리 마련	선실문 닫고 침낭 속으로(승)  (반론)   - 배에서 자면 진정한 섬 캠핑이 아니다?   - 썰물에 배가 자빠지는수가 있다?	트램폴린 위에 천막 친다
철수	갯벌을 걸어서 보트까지	비칭한 카타마란 갯벌에 밀고가기
기타	태양전지 선실 지붕위에 설치  휴대폰 노트북 걱정없이 충전	양쪽 헐에 설치 - 물보라 계속 맞는다  애매하다

아무래도 해안 돌격 성능 외에는

모노헐쪽이 안락할 것 같네요

20피트 이하의 마이크로크루저~포켓~위크엔더

13피트급 구피도 키작은 사람이 웅크리고 들어갈 선실공간은 된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갯벌이 많은 한국형편상 카약 캠핑이 적절한 답일까요?